사지말고 입양하세요 (21건) 리스트형 웹진형 이미지형 목줄에 피부가 썩어가던 해방이 '이름처럼 자유롭길' 희망만 바라보며 어느새 6년, 진아 이야기 [단기 임보 릴레이] 두 다리를 잃고도 손을 핥던 온정이 애니멀호더 집에서 탈출한 강아지, 철이 학대받던 유기견의 미소 '당신의 손길이 그리웠어요' 입양된 지 6년이 지나서야 파양된 강아지 '제아' 펫샵에서 '상품 가치가 없다'며 버린 강아지, 비누 "아지야..." 따스한 부름에 마음의 문을 열던 유기견, 가토 도로 옆에 사는 강아지, 녀석을 꼭 구하고 싶어요 뒷다리가 없는 진도견 '한 번 보면 기억 못 할 리가 없어요' [구조완료]주민에게 사랑받던 개, 11월 1일 안락사 예정 노령견 보호자의 간절한 외침 "문래동 주민분들 도와주세요." 산에서 자란 남매 '시안이 모은이'는 조금씩 배워가는 중 두 다리를 잃은 강아지 '온정이' 포메라니안 대빵이와 크림푸들 몽몽이 인형? 아니, 천사처럼 새하얗고 순한 '하동이' [입양완료]목을 껴안고 잠드는 고양이 '모카' 입양되자마자 "아픈 애였냐"며, 내동댕이 처진 닥스훈트 [임보완료] 10월6일 '안락사 예정'인 두 강아지를 도와주세요! 조용한 강아지 소심이는 '평생' 케이지에서 살아야 될지도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