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8 (월)

  • 구름많음속초-3.3℃
  • 눈-6.6℃
  • 흐림철원-5.5℃
  • 흐림동두천-6.2℃
  • 흐림파주-9.2℃
  • 흐림대관령-8.9℃
  • 구름많음백령도0.1℃
  • 구름많음북강릉-2.8℃
  • 구름많음강릉-2.7℃
  • 맑음동해-3.2℃
  • 맑음서울-3.6℃
  • 눈인천-2.5℃
  • 흐림원주-3.2℃
  • 흐림울릉도-1.2℃
  • 구름많음수원-4.1℃
  • 흐림영월-5.3℃
  • 흐림충주-3.8℃
  • 흐림서산-2.4℃
  • 맑음울진-4.0℃
  • 흐림청주-2.6℃
  • 눈대전-2.6℃
  • 구름많음추풍령-3.6℃
  • 눈안동-4.6℃
  • 흐림상주-3.1℃
  • 구름조금포항-2.6℃
  • 흐림군산-0.3℃
  • 구름조금대구-4.8℃
  • 흐림전주-1.6℃
  • 맑음울산-2.5℃
  • 맑음창원-3.3℃
  • 흐림광주-1.3℃
  • 맑음부산-1.2℃
  • 구름조금통영-0.5℃
  • 눈목포-1.1℃
  • 구름조금여수-2.0℃
  • 흐림흑산도3.7℃
  • 흐림완도-1.1℃
  • 흐림고창-1.6℃
  • 구름조금순천-7.0℃
  • 눈홍성(예)-2.8℃
  • 흐림제주4.5℃
  • 흐림고산4.8℃
  • 흐림성산0.6℃
  • 흐림서귀포2.5℃
  • 맑음진주-7.2℃
  • 구름많음강화-4.7℃
  • 맑음양평-5.3℃
  • 구름많음이천-3.9℃
  • 흐림인제-5.4℃
  • 구름조금홍천-5.6℃
  • 흐림태백-7.7℃
  • 흐림정선군-6.5℃
  • 흐림제천-6.2℃
  • 구름많음보은-4.7℃
  • 흐림천안-3.9℃
  • 흐림보령-0.6℃
  • 구름조금부여-2.9℃
  • 흐림금산-4.0℃
  • 구름많음-3.9℃
  • 흐림부안-0.5℃
  • 흐림임실-4.2℃
  • 흐림정읍-1.4℃
  • 구름많음남원-4.5℃
  • 흐림장수-4.7℃
  • 흐림고창군-2.0℃
  • 흐림영광군-1.9℃
  • 맑음김해시-3.6℃
  • 맑음순창군-3.7℃
  • 맑음북창원-2.3℃
  • 맑음양산시-5.1℃
  • 구름많음보성군-4.3℃
  • 흐림강진군-2.6℃
  • 흐림장흥-4.0℃
  • 흐림해남-2.9℃
  • 구름많음고흥-5.4℃
  • 맑음의령군-6.2℃
  • 맑음함양군-2.2℃
  • 구름많음광양시-2.4℃
  • 흐림진도군0.4℃
  • 흐림봉화-8.4℃
  • 흐림영주-6.2℃
  • 흐림문경-4.4℃
  • 흐림청송군-7.0℃
  • 구름많음영덕-2.1℃
  • 맑음의성-5.7℃
  • 구름많음구미-2.7℃
  • 구름많음영천-6.3℃
  • 흐림경주시-8.3℃
  • 흐림거창-3.9℃
  • 맑음합천-3.9℃
  • 맑음밀양-7.7℃
  • 구름조금산청-3.3℃
  • 맑음거제-2.7℃
  • 구름조금남해-1.8℃
기상청 제공
11월, 이달의 한 줄 입양 후기 '범인을 잡으러 가자'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꼬리뉴스

11월, 이달의 한 줄 입양 후기 '범인을 잡으러 가자'

 

벌써 보어드 판다에 11월의 입양 후기가 올라왔습니다. 시간이 매우 빠르게 흘러가는 느낌인데요. 유기견을 입양 문화도 빠르게 정착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01. 규칙을 깨고 말았어!

 

batch_01.jpg

 

'저는 동물 구조대원으로 많이 활동해왔지만 직접 입양해 본 적은 없습니다. 오랜 구조활동을 이어나가기 위해 그게 제 구조 철칙이기도 했고요. 그런데 오늘 그만 한눈에 반한 아기 고양이를 입양하며 그 규칙을 깨고 말았네요.'



02. 개바라기


batch_02.jpg

 

'이런 사랑을 받아 본 적은 처음이에요. 댕댕이들이 원래 이렇게까지 사람을 좋아하나요.'



03. 보호소 찍고 갑니다


batch_03.jpg

 

'한 여성이 더 이상 녀석을 키우지 못할 것 같다며 보호소에 데려왔어요. 그리고 우리가 녀석을 바로 첫날 입양했죠. 녀석의 이름은 셰셰입니다.'



04. 자, 범인을 잡으러 가자구

 

batch_04.jpg

 

제 아들의 꿈은 k9(경찰견)과 함께 근무하는 경찰이 되는 것입니다. 제 아들의 파트너인 조비는 보호자가 세상을 떠나며 보호소에 맡겨진 아이에요. 저 두 파트너가 앞으로 잘해나가리라 믿습니다.'



05. 딱 하나, 너만 있으면 돼

 

batch_05.jpg

 

'애니몰 호더의 집에 살던 고양이를 두 번째 가족으로 입양했습니다. 첫날부터 녀석은 제 고양이의 소울 메이트인 게 드러났어요. 아, 이제 둘 다 제 고양이입니다.'



06. 크오 낮잠이 꿀맛이애오

 

batch_06.jpg

 

'입양한 강아지가 온종일 잠을 잡니다. 몇 개월이나 살았다고 무슨 꿈을 이렇게 길게 꾸는 걸까요.'



07. 왜 거기서 자, 춥게

 

batch_07.jpg

 

'아파트 복도 한켠에서 홀로 발견된 아기 다람쥐입니다. 녀석을 쓰고 있던 모자에 담아 집으로 데려왔어요. 앞으로는 따뜻한 곳에서 자렴.'



08. 입이 점점 벌어진다

 

batch_08.jpg

 

'보호소에서도 하악질을 하느라 입을 다물지 않던 아이입니다. 입양 후엔 자느라 입을 다물지 않네요.'



09. 너랑 같은 생각

 

batch_09.jpg

 

'보호소에서도 항상 붙어 다닌다고 해서 두 녀석을 함께 입양했습니다. 얘네들의 머릿속은 언제나 계획으로 꽉 차 있는 것 같습니다. 냐옹 거리며 말을 주고받지만 무슨 말을 나누는진 알 수 없네요.'



10. 새 친구를 사귀었어요

 

batch_10.jpg

 

'오늘 마음이 정말 잘 맞는 친구를 만났어요. 언제나 밝고 긍정적인 녀석이에요. 습기를 잔뜩 머금은 촉촉한 코가 특징이죠.'



11. 콜록콜록

 

batch_11.jpg

 

'여러분도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당신을 이렇게나 사랑해 줄 녀석들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글 제임수

사진 Bored Panda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벌써 보어드 판다에 11월의 입양 후기가 올라왔습니다. 시간이 매우 빠르게 흘러가는 느낌인데요. 유기견을 입양 문화도 빠르게 정착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01. 규칙을 깨고 말았어!     '저는 동물 구조대원으로 많이 활동해왔지만 직접 입양해 본 적은 없습니다. 오랜 구조활동을 이어나가기 위해 그게 제 구조 철칙이기도 했고요. 그런데 오늘 그만 한눈에 반한 아기 고양이를 입양하며 그 규칙을 깨고 말았네요.' 02. 개바라기   '이런 사랑을 받아 본 적은 처음이에요. 댕댕이들이 원래 이렇게까지 사람을 좋아하나요.' 03. 보호소 찍고 갑니다   '한 여성이 더 이상 녀석을 키우지 못할 것 같다며 보호소에 데려왔어요. 그리고 우리가 녀석을 바로 첫날 입양했죠. 녀석의 이름은 셰셰입니다.' 04. 자, 범인을 잡으러 가자구     제 아들의 꿈은 k9(경찰견)과 함께 근무하는 경찰이 되는 것입니다. 제 아들의 파트너인 조비는 보호자가 세상을 떠나며 보호소에 맡겨진 아이에요. 저 두 파트너가 앞으로 잘해나가리라 믿습니다.' 05. 딱 하나, 너만 있으면 돼     '애니몰 호더의 집에 살던 고양이를 두 번째 가족으로 입양했습니다. 첫날부터 녀석은 제 고양이의 소울 메이트인 게 드러났어요. 아, 이제 둘 다 제 고양이입니다.' 06. 크오 낮잠이 꿀맛이애오     '입양한 강아지가 온종일 잠을 잡니다. 몇 개월이나 살았다고 무슨 꿈을 이렇게 길게 꾸는 걸까요.' 07. 왜 거기서 자, 춥게     '아파트 복도 한켠에서 홀로 발견된 아기 다람쥐입니다. 녀석을 쓰고 있던 모자에 담아 집으로 데려왔어요. 앞으로는 따뜻한 곳에서 자렴.' 08. 입이 점점 벌어진다     '보호소에서도 하악질을 하느라 입을 다물지 않던 아이입니다. 입양 후엔 자느라 입을 다물지 않네요.' 09. 너랑 같은 생각     '보호소에서도 항상 붙어 다닌다고 해서 두 녀석을 함께 입양했습니다. 얘네들의 머릿속은 언제나 계획으로 꽉 차 있는 것 같습니다. 냐옹 거리며 말을 주고받지만 무슨 말을 나누는진 알 수 없네요.' 10. 새 친구를 사귀었어요     '오늘 마음이 정말 잘 맞는 친구를 만났어요. 언제나 밝고 긍정적인 녀석이에요. 습기를 잔뜩 머금은 촉촉한 코가 특징이죠.' 11. 콜록콜록     '여러분도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당신을 이렇게나 사랑해 줄 녀석들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글 제임수 사진 Bored Panda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