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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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에서만 봤는데' 신비롭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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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만화에서만 봤는데' 신비롭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동물들

 

레딧은 전 세계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는 최대 커뮤니티이다 보니 정말 다양한 게시판이 열리는데요. 그중에는 자신이 본 특이한 색이나 패턴의 사물을 공유하는 게시판도 있습니다.


거짓말 같지만 진짜로 존재하는 것들을 인증하는 곳이죠. 그리고 꼬리스토리가 그중 동물과 관련된 사진만을 모아보았습니다.



01. 닭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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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세상에. 온몸이 하트로 뒤덮인 닭이에요.


사람들이 믿지 않을까 봐 다양한 조명과 다른 배경 그리고 클로즈 샷까지 올렸네요. 놀랍네요!



02. 아할 테케(Akhal-Te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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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에 황금색 실크 천을 두른 듯한 저 말은 아할 테케라고 합니다. 아할 테케는 세계적인 명마로 꼽히는 품종으로 스피드가 빠르고 체력이 뛰어나며 지능까지 매우 높다고 하네요!


 

03. 반반 고양이, 나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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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꼬리스토리가 배트맨의 숙적 투 페이스와 닮았다고 소개한 고양이 나니아입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몸의 털 색깔이 블랙과 그레이로 정확히 반반 나뉘었는데요.


나니아의 이름은 장롱으로 연결된 두 세계를 담은 영화 '나니아 연대기'와 너무 잘 어울리네요!



04. 화이트 지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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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국립공원에서 알비노에 걸린 기린이 발견되었어요. 알비노 동물은 예로부터 신비로운 존재로도 여겨졌지만, 사실 포식자 눈에 쉽게 띄기 때문에 생존율이 그리 높지는 않다고 해요.



05. 눈동자에 두 색을 담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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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눈과 오른쪽 눈. 각각의 눈동자 색깔이 다른 것을 오드아이라고 해요. 하지만 위 사진 속 고양이처럼 한 눈동자에 두 가지 색깔이 정확하게 반으로 나뉘는 고양이는 처음이네요!



06. 블랙 친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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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칠라는 귀여우면서도 불쌍한 동물이에요. 부드럽고 따뜻한 털 때문에 모피로 고통받는 동물 중 하나거든요.



07. 목욕한 댕댕이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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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이 아니냐고요? 목욕한 댕댕이 아니냐고요? 아니에요. 이 녀석은 정말 얼굴은 까맣고 온몸은 새하얀 댕댕이랍니다.



08. 눈에 우주를 담은 부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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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올빼미는 커다란 동공을 자랑하는 눈을 지녔지만, 제우스라는 이름의 이 올빼미는 앞이 보이지 않는 대신 우주처럼 아름다운 눈을 가지게 되었어요.



09. 알비노 라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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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 판다라는 별명을 가진 라쿤도 새하야면 이런 느낌이군요. 왠지 화장을 지운 라쿤의 맨얼굴을 보는 느낌인데요?



10. 황금 풍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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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건 정말... 보석 같은데요. 영화나 만화 속에서만 나오는 환상의 곤충 같아요.



저는 닭블리가 가장 신비로웠는데요. 여러분은 누가 가장 신비로워 보이나요? 


글 제임수

사진 Bored Panda, 

레딧채널/Shinies, but in real life!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레딧은 전 세계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는 최대 커뮤니티이다 보니 정말 다양한 게시판이 열리는데요. 그중에는 자신이 본 특이한 색이나 패턴의 사물을 공유하는 게시판도 있습니다. 거짓말 같지만 진짜로 존재하는 것들을 인증하는 곳이죠. 그리고 꼬리스토리가 그중 동물과 관련된 사진만을 모아보았습니다. 01. 닭블리     와 세상에. 온몸이 하트로 뒤덮인 닭이에요. 사람들이 믿지 않을까 봐 다양한 조명과 다른 배경 그리고 클로즈 샷까지 올렸네요. 놀랍네요! 02. 아할 테케(Akhal-Teke)     온몸에 황금색 실크 천을 두른 듯한 저 말은 아할 테케라고 합니다. 아할 테케는 세계적인 명마로 꼽히는 품종으로 스피드가 빠르고 체력이 뛰어나며 지능까지 매우 높다고 하네요!   03. 반반 고양이, 나니아     과거 꼬리스토리가 배트맨의 숙적 투 페이스와 닮았다고 소개한 고양이 나니아입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몸의 털 색깔이 블랙과 그레이로 정확히 반반 나뉘었는데요. 나니아의 이름은 장롱으로 연결된 두 세계를 담은 영화 '나니아 연대기'와 너무 잘 어울리네요! 04. 화이트 지라프     케냐 국립공원에서 알비노에 걸린 기린이 발견되었어요. 알비노 동물은 예로부터 신비로운 존재로도 여겨졌지만, 사실 포식자 눈에 쉽게 띄기 때문에 생존율이 그리 높지는 않다고 해요. 05. 눈동자에 두 색을 담은 고양이     왼쪽 눈과 오른쪽 눈. 각각의 눈동자 색깔이 다른 것을 오드아이라고 해요. 하지만 위 사진 속 고양이처럼 한 눈동자에 두 가지 색깔이 정확하게 반으로 나뉘는 고양이는 처음이네요! 06. 블랙 친칠라     친칠라는 귀여우면서도 불쌍한 동물이에요. 부드럽고 따뜻한 털 때문에 모피로 고통받는 동물 중 하나거든요. 07. 목욕한 댕댕이 아니거든요     합성이 아니냐고요? 목욕한 댕댕이 아니냐고요? 아니에요. 이 녀석은 정말 얼굴은 까맣고 온몸은 새하얀 댕댕이랍니다. 08. 눈에 우주를 담은 부엉이     일반적으로 올빼미는 커다란 동공을 자랑하는 눈을 지녔지만, 제우스라는 이름의 이 올빼미는 앞이 보이지 않는 대신 우주처럼 아름다운 눈을 가지게 되었어요. 09. 알비노 라쿤     보급형 판다라는 별명을 가진 라쿤도 새하야면 이런 느낌이군요. 왠지 화장을 지운 라쿤의 맨얼굴을 보는 느낌인데요? 10. 황금 풍뎅이     와... 이건 정말... 보석 같은데요. 영화나 만화 속에서만 나오는 환상의 곤충 같아요. 저는 닭블리가 가장 신비로웠는데요. 여러분은 누가 가장 신비로워 보이나요?  글 제임수 사진 Bored Panda,  레딧채널/Shinies, but in real life!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