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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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화장실' 칸막이 밑으로 마중 나온 웰시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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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상식

'행복한 화장실' 칸막이 밑으로 마중 나온 웰시코기

 

미국의 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반려동물을 10분간 쳐다보기만 해도 행복 호르몬으로 알려진 세로토닌과 도파민 그리고 옥시토신 등이 분비된다고 합니다.


귀엽고 사랑하는 동물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해질 수 있다는 뜻인데요. 여러분이 오늘 하루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귀여운 동물 사진만을 모아보았습니다.



01. 행복한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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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칸막이 아래로 귀여운 웰시코기가 지나가는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습니다. 아. 이거 너무 귀여운데 보호자가 민망할까 봐 다가갈 수도 없고.


왠지 조용한 웃음이 넘칠 것 같은 화장실이군요!



02. 소년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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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오후. 반려동물과 산책을 하고 싶지만 여전히 코로나가 걱정입니다. 나보다도 우리 가족이 더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소년의 마음도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03. 열린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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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연주가 시작되오니, 관람객분들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길 바랍니다.


'드르러렁- 쿠휴휴휴휴'



04. 콩쥐팥쥐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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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는 계모의 명령으로 구멍 난 장독대를 물로 가득 채워야 했습니다. 하지만 콩쥐가 물을 아무리 부어도 물은 구멍으로 모두 빠져나가 장독대를 채우기란 불가능했는데요.


그때 고양이가 나타나 구멍을 모두 막아주었다네요!



05. 고양이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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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물만 주면 잘 자라겠지요?



06. 내 손을 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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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랑우탄 서식지에서 독사가 발견되었습니다. 한 산림 관리원이 오랑우탄을 위해 웅덩이로 뛰어들어 독사를 멀리 쫓아 버렸는데요.


그가 나오려는 순간 오랑우탄이 손을 내밀었습니다.



07. 끝내주는 스릴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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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과 제리를 이렇게 숨죽이고 지켜보는 관람객이 또 있을까요. 젤리에 땀이 다 나네요.


잡아. 잡아 톰. 넌 할 수 있어!



08. 젖소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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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우리 가족 같은데 키가 너무 작습니다. 코도 너무 짧고. 음. 뭐. 다르게 생기면 어때요. 그래도 우리 가족은 맞잖아요. 그쵸? 이리 와 꼬마야. 우리가 돌봐줄게.


우린 널 받아들일 준비가 됐어.



09. 사랑의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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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을 좋아하는 반려견을 위해 내부에서 바깥으로 통하는 반려견용 개구멍을 만들었습니다. 비나 눈이 와도 구경할 수 있도록 지붕까지 만들어준 것 보세요.


반려견을 사랑하는 마음이 여기까지 느껴지죠?



사랑하고 행복하자


글 제임수

사진 Bored Panda, @Important Animal Images

페이스북/impanimal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국의 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반려동물을 10분간 쳐다보기만 해도 행복 호르몬으로 알려진 세로토닌과 도파민 그리고 옥시토신 등이 분비된다고 합니다. 귀엽고 사랑하는 동물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해질 수 있다는 뜻인데요. 여러분이 오늘 하루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귀여운 동물 사진만을 모아보았습니다. 01. 행복한 화장실     화장실 칸막이 아래로 귀여운 웰시코기가 지나가는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습니다. 아. 이거 너무 귀여운데 보호자가 민망할까 봐 다가갈 수도 없고. 왠지 조용한 웃음이 넘칠 것 같은 화장실이군요! 02. 소년의 마음     화창한 오후. 반려동물과 산책을 하고 싶지만 여전히 코로나가 걱정입니다. 나보다도 우리 가족이 더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소년의 마음도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03. 열린 음악회     곧 연주가 시작되오니, 관람객분들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길 바랍니다. '드르러렁- 쿠휴휴휴휴' 04. 콩쥐팥쥐 개정판     콩쥐는 계모의 명령으로 구멍 난 장독대를 물로 가득 채워야 했습니다. 하지만 콩쥐가 물을 아무리 부어도 물은 구멍으로 모두 빠져나가 장독대를 채우기란 불가능했는데요. 그때 고양이가 나타나 구멍을 모두 막아주었다네요! 05. 고양이 나무     이제 물만 주면 잘 자라겠지요? 06. 내 손을 잡아요     오랑우탄 서식지에서 독사가 발견되었습니다. 한 산림 관리원이 오랑우탄을 위해 웅덩이로 뛰어들어 독사를 멀리 쫓아 버렸는데요. 그가 나오려는 순간 오랑우탄이 손을 내밀었습니다. 07. 끝내주는 스릴러 영화     톰과 제리를 이렇게 숨죽이고 지켜보는 관람객이 또 있을까요. 젤리에 땀이 다 나네요. 잡아. 잡아 톰. 넌 할 수 있어! 08. 젖소의 마음     분명 우리 가족 같은데 키가 너무 작습니다. 코도 너무 짧고. 음. 뭐. 다르게 생기면 어때요. 그래도 우리 가족은 맞잖아요. 그쵸? 이리 와 꼬마야. 우리가 돌봐줄게. 우린 널 받아들일 준비가 됐어. 09. 사랑의 진심     바깥을 좋아하는 반려견을 위해 내부에서 바깥으로 통하는 반려견용 개구멍을 만들었습니다. 비나 눈이 와도 구경할 수 있도록 지붕까지 만들어준 것 보세요. 반려견을 사랑하는 마음이 여기까지 느껴지죠? 사랑하고 행복하자 글 제임수 사진 Bored Panda, @Important Animal Images 페이스북/impanimal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