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6 (월)

  • 맑음속초12.5℃
  • 맑음7.6℃
  • 맑음철원8.9℃
  • 맑음동두천9.8℃
  • 맑음파주8.7℃
  • 맑음대관령6.8℃
  • 맑음백령도10.8℃
  • 맑음북강릉11.7℃
  • 맑음강릉13.0℃
  • 맑음동해11.4℃
  • 맑음서울10.5℃
  • 맑음인천9.4℃
  • 맑음원주8.4℃
  • 맑음울릉도13.1℃
  • 맑음수원9.7℃
  • 맑음영월7.7℃
  • 맑음충주7.7℃
  • 맑음서산10.3℃
  • 맑음울진12.9℃
  • 맑음청주8.9℃
  • 맑음대전10.0℃
  • 맑음추풍령8.6℃
  • 맑음안동8.0℃
  • 맑음상주10.9℃
  • 맑음포항13.0℃
  • 맑음군산8.6℃
  • 맑음대구10.3℃
  • 맑음전주9.9℃
  • 맑음울산13.2℃
  • 맑음창원12.0℃
  • 맑음광주9.9℃
  • 맑음부산14.2℃
  • 맑음통영13.4℃
  • 맑음목포7.9℃
  • 맑음여수11.5℃
  • 구름조금흑산도11.0℃
  • 맑음완도10.2℃
  • 맑음고창10.2℃
  • 맑음순천10.2℃
  • 맑음홍성(예)10.4℃
  • 맑음제주11.5℃
  • 구름조금고산10.1℃
  • 맑음성산13.5℃
  • 구름많음서귀포14.4℃
  • 맑음진주11.4℃
  • 맑음강화10.4℃
  • 맑음양평8.0℃
  • 맑음이천8.0℃
  • 맑음인제8.5℃
  • 맑음홍천8.3℃
  • 맑음태백9.4℃
  • 맑음정선군8.4℃
  • 맑음제천7.7℃
  • 맑음보은8.1℃
  • 맑음천안8.4℃
  • 맑음보령10.5℃
  • 맑음부여8.1℃
  • 맑음금산8.7℃
  • 맑음8.8℃
  • 맑음부안9.4℃
  • 맑음임실9.4℃
  • 맑음정읍9.4℃
  • 맑음남원8.0℃
  • 맑음장수8.3℃
  • 맑음고창군10.0℃
  • 맑음영광군9.4℃
  • 맑음김해시11.9℃
  • 맑음순창군8.0℃
  • 맑음북창원12.5℃
  • 맑음양산시12.5℃
  • 맑음보성군11.6℃
  • 구름조금강진군10.8℃
  • 구름조금장흥10.7℃
  • 맑음해남9.9℃
  • 맑음고흥11.3℃
  • 맑음의령군11.7℃
  • 맑음함양군9.2℃
  • 맑음광양시12.0℃
  • 맑음진도군9.9℃
  • 맑음봉화9.1℃
  • 맑음영주9.1℃
  • 맑음문경10.8℃
  • 맑음청송군9.4℃
  • 맑음영덕15.4℃
  • 맑음의성9.7℃
  • 맑음구미10.9℃
  • 맑음영천10.2℃
  • 맑음경주시11.8℃
  • 맑음거창8.6℃
  • 맑음합천11.2℃
  • 맑음밀양11.3℃
  • 맑음산청9.3℃
  • 맑음거제12.6℃
  • 맑음남해11.1℃
기상청 제공
차를 박살 낸 남성 "개를 차 안에 홀로 두다니!"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물뉴스

차를 박살 낸 남성 "개를 차 안에 홀로 두다니!"

 

차 안을 들여다보던 남성이 벽돌을 들어 차의 유리창을 있는 힘껏 가격합니다.

유리창이 박살 나자 환호와 함께 박수치는 사람들.

무슨 일인 걸까?


batch_batch_01.png

 

사연은 이렇습니다.

32도를 웃도는 무더위, 지나가던 한 주민이  안에서 낑깅거리는   마리를 발견합니다. 차주를 기다려보지만 한참이 지나도 보호자는 나타나지 않고, 강아지를 걱정한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듭니다.

결국 보다 못한  남성이 벽돌을 들어  유리창을 깨부수고 강아지를 구조했습니다.

 

 

batch_batch_02.png

 

 안에 개를 방치하는  매우 위험한 행동입니다.

따뜻한 날씨에도 가열된 자동차 내부는 빠르게 뜨거워지는데 고온 다습한 밀폐된 곳은 혀와 발바닥으로 체온 조절을 하는 개에게는 매우 치명적이죠.

 

 

batch_batch_03.png

 

전문가들은  안에 개를 10분만 방치해도 죽을  있다고 말합니다. 

잠깐은 괜찮다는 생각 자체가 반려견의 목숨을 위태롭게 만들며 ' 1분이라도' 개를  안에 방치하면  된다고 강조합니다또한, 에어컨을 켜놓거나 그늘에 주차하면 괜찮다는 것도  착각입니다.

 

 

batch_batch_04.png

 

호주는 ' 안에 반려동물을 내버려두면 죽습니다'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기도 하였으며미국은 방치된 개를 구하기 위해 차량 유리창을 박살 내도 배상책임이 없습니다. 주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차주를 오히려 동물학대 혐의로 기소하기도 하죠.

한편영상  차주는 개가 구조된  1시간이 지나서야 나타났으며 자리를 지키던 사람들이 차주를 맹비난하자 서둘러 자리를  것으로 전해집니다. 

 

 

전종렬 기자  ggori.story@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