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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천사견' 길 잃은 새를 집 밖으로 옮겨준 리트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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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역시 천사견' 길 잃은 새를 집 밖으로 옮겨준 리트리버

 

제니퍼 씨는  마리의 래브라도 리트리버 거스와 제드를 키우고 있습니다.

거스와 제드는 천사견이라는 리트리버종의 특성답게 매우 순하지만잠시도 가만히  있는 장난기 많은 댕댕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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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씨는 두 아이가 마음껏 뛰어놀다 들어올 수 있도록 항상 문을 열어 놓습니다. 덕분에 거스와 제드는 언제고 넓은 마당을 드나들며 자유롭게 지내죠.


그런데 집이 항상 개방되어 있고,사방이 투명한 유리창으로 이루어진 집 구조 때문인지 새들이 집안에 날아들어 올 때가 있는데, 문제는 새들이 투명한 유리창과 열린 문을 구분하지 못해 집안에 갇힌다는 것입니다.


"드문 일 같지만 꽤 자주 일어나는 일이에요. 그때마다 새를 포획해 집 밖으로 날려 보내줘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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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 날, 어김없이 새 한 마리가 제니퍼 씨의 집에 날아들어 왔습니다. 새는 투명한 창문에 몸을 부딪치며 혼란스러워했습니다.


바로 그때!


천사견 거스가 당황한 새를 입으로 살포시 물었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발걸음을 옮기더니 집 밖으로 나와 새를 바닥에 조심스럽게 내려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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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어리둥절하더니 이내 힘차게 날갯짓을 하며 날아갔습니다.


"사실, 몇 년 동안 이런 일이 반복해서 일어나다 보니 제가 하는 행동을 거스가 보고 배운 것 같아요. 이제는 거스가 새를 밖에다 풀어주기 때문에 제가나서지 않아도 돼요. 후훗~"

 

 

 

 

출처 : 더 도도 , The D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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