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1 (일)

  • 맑음속초7.9℃
  • 맑음4.7℃
  • 맑음철원3.6℃
  • 맑음동두천5.3℃
  • 맑음파주4.5℃
  • 구름조금대관령-1.8℃
  • 박무백령도7.6℃
  • 맑음북강릉7.9℃
  • 맑음강릉7.6℃
  • 맑음동해7.0℃
  • 맑음서울8.6℃
  • 맑음인천9.1℃
  • 맑음원주8.2℃
  • 맑음울릉도7.2℃
  • 박무수원5.9℃
  • 맑음영월5.0℃
  • 맑음충주5.1℃
  • 맑음서산4.8℃
  • 맑음울진7.3℃
  • 맑음청주9.0℃
  • 맑음대전7.9℃
  • 맑음추풍령3.5℃
  • 맑음안동5.5℃
  • 맑음상주5.1℃
  • 맑음포항6.2℃
  • 맑음군산8.2℃
  • 맑음대구6.6℃
  • 맑음전주8.7℃
  • 맑음울산6.0℃
  • 맑음창원6.8℃
  • 맑음광주9.7℃
  • 맑음부산9.0℃
  • 맑음통영8.5℃
  • 맑음목포10.0℃
  • 맑음여수10.2℃
  • 구름많음흑산도10.9℃
  • 맑음완도8.1℃
  • 맑음고창5.8℃
  • 맑음순천3.5℃
  • 박무홍성(예)5.8℃
  • 구름조금제주12.4℃
  • 구름많음고산10.4℃
  • 구름조금성산12.9℃
  • 구름많음서귀포12.8℃
  • 맑음진주3.5℃
  • 맑음강화5.5℃
  • 맑음양평6.4℃
  • 맑음이천6.0℃
  • 맑음인제5.2℃
  • 맑음홍천5.6℃
  • 맑음태백0.9℃
  • 맑음정선군3.5℃
  • 맑음제천3.9℃
  • 맑음보은4.3℃
  • 맑음천안4.9℃
  • 맑음보령7.8℃
  • 맑음부여5.3℃
  • 맑음금산5.1℃
  • 맑음7.3℃
  • 맑음부안7.7℃
  • 맑음임실4.1℃
  • 구름많음정읍6.5℃
  • 맑음남원6.2℃
  • 맑음장수2.8℃
  • 맑음고창군6.1℃
  • 맑음영광군6.4℃
  • 맑음김해시6.2℃
  • 맑음순창군5.5℃
  • 맑음북창원7.1℃
  • 맑음양산시5.9℃
  • 맑음보성군5.9℃
  • 맑음강진군6.5℃
  • 맑음장흥4.2℃
  • 맑음해남4.2℃
  • 맑음고흥4.3℃
  • 맑음의령군3.3℃
  • 맑음함양군3.6℃
  • 맑음광양시8.3℃
  • 구름조금진도군6.0℃
  • 맑음봉화0.4℃
  • 맑음영주3.6℃
  • 맑음문경5.3℃
  • 맑음청송군0.2℃
  • 맑음영덕3.2℃
  • 맑음의성2.8℃
  • 맑음구미6.7℃
  • 맑음영천2.9℃
  • 구름조금경주시2.3℃
  • 맑음거창4.3℃
  • 구름조금합천4.6℃
  • 맑음밀양5.3℃
  • 맑음산청4.9℃
  • 맑음거제6.8℃
  • 맑음남해7.4℃
기상청 제공
엄마 고양이님. 아기 고양이를 만져봐도 될까요?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엄마 고양이님. 아기 고양이를 만져봐도 될까요?

 

"제 고양이가 새끼를 낳았는데 만져도 되나요?" 


위 질문은 수의사들이 초보 집사들로부터 종종 듣는 질문 중 하나라고 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어미 고양이가 '만지는 사람에 대한 신뢰도'에 따라 다릅니다.

 

batch_batch_01.jpg

 

한 수의사는 "어미 고양이는 자신의 새끼가 낯선 사람이나 동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에 있으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말했습니다.


당연히 '낯선 사람이 자신의 새끼를 만지는 것'에는 더욱 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니 자제해야 합니다.


(*단, 생후 6주 이후에는 사회화 교육을 위해서 낯선 사람과 동물과의 접촉과 교류가 필요합니다)

 

 

batch_batch_02.jpg

 

그렇다면, 사람에 대한 신뢰도가 높을 땐 어떨까요?


정보 공유 웹사이트 quora.com에 올라온 내용에 따르면, 프랭클린 백스라는 이름의 유저는 "자신의 고양이가 새끼를 낳자마자 목덜미를 물고 내 무릎 위에 올려놓았다."라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유저 제넬 헤이즈는 "출산하는 반려묘를 위해 부드러운 담요를 깐 아늑한 집을 따로 마련해주었지만, 고양이가 자신의 침대에서 출산할 것을 고집했다"고 말했습니다.

 

 

batch_batch_03.jpg

 

즉, 어미 고양이가 '자신의 새끼를 만지는 사람'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면, 오히려 새끼 고양이 양육에 함께 참여시키고 싶은 마음이 크다는 것입니다.


야생 고양이 무리에서는 종종 암컷 고양이가 다른 어미 고양이의 새끼를 돌봐주며 서로 돌봐주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데, 집고양이의 경우 이런 본능과 행동이 인간에게 보이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제 고양이가 새끼를 낳았는데 만져도 되나요?"  위 질문은 수의사들이 초보 집사들로부터 종종 듣는 질문 중 하나라고 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어미 고양이가 '만지는 사람에 대한 신뢰도'에 따라 다릅니다.     한 수의사는 "어미 고양이는 자신의 새끼가 낯선 사람이나 동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에 있으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말했습니다. 당연히 '낯선 사람이 자신의 새끼를 만지는 것'에는 더욱 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니 자제해야 합니다. (*단, 생후 6주 이후에는 사회화 교육을 위해서 낯선 사람과 동물과의 접촉과 교류가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사람에 대한 신뢰도가 높을 땐 어떨까요? 정보 공유 웹사이트 quora.com에 올라온 내용에 따르면, 프랭클린 백스라는 이름의 유저는 "자신의 고양이가 새끼를 낳자마자 목덜미를 물고 내 무릎 위에 올려놓았다."라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유저 제넬 헤이즈는 "출산하는 반려묘를 위해 부드러운 담요를 깐 아늑한 집을 따로 마련해주었지만, 고양이가 자신의 침대에서 출산할 것을 고집했다"고 말했습니다.       즉, 어미 고양이가 '자신의 새끼를 만지는 사람'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면, 오히려 새끼 고양이 양육에 함께 참여시키고 싶은 마음이 크다는 것입니다. 야생 고양이 무리에서는 종종 암컷 고양이가 다른 어미 고양이의 새끼를 돌봐주며 서로 돌봐주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데, 집고양이의 경우 이런 본능과 행동이 인간에게 보이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출처 : 피오씨 , P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