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동물이 물건이 된거 같네요.만들어져서 불량이면 버려지고,환불되고.
동물을 안 키우는 입장으로써 이런 글보면 참 이중적인게 소,돼지 잡아 먹는건 괜찮고? 걔들은 하루 하루 언제 죽을지 모르는 열약한 환경에서 살다가 도살 당하는데 그건 괜찮음??? 강아지 고양이는 귀여우니까 불쌍하다라....차라리 논리적으로 이야기 하려면 동물 도살이나 머 이런 환경 처우 계선등을 이야기 해야 맞지
펫샵이 SNS 운영하는거 보고 역겨웠던 사람중 하난데 마침 이런글을 발견했네요... 너무나 반갑고 이 글이 많이 퍼지면 좋겠어요
다들 이 가슴이 찢어질것같은 느낌을 느끼고 펫샵이 이세상에서 사라지길 바래봅니다
저희아이도 펫샵에서 데리고 왔는데.. 남은 아이들 생각은 못했네요...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죽을때까지 이쁨받으면서 사랑받고 살다가 가는 애들도 있지만, 해마다 유기되는 숫자를 보면,, 마음이 너무 참담해요...
저능 소시오패스는 좀 닥쳐줬으면
지금 A문제점을 말하고있는데 갑자기 B문제점을 들고와서 B는 괜찮으면서 A는 안된다는거냐? 이지ㅡ랄하면 어쩌라는거 궤를 달리하는 두문제를 갖고 동일한 문제인냥 비비는건 논리적이냐? 지금 니가 하는짓이 더 논리적으로 말이 안되는데? 이래서 머가리에 문제있는 새끼들은 인터넷에 접근조차 못하도록 막아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