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의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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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디빠파

    빙글빙글 돈던 큰 아이가 어디로 간지도 모르고 암흑적인 생각만을 가지고 글을 써주신 것도 정말 너무 지극히 상상력이 발휘된 주관적 이기적인 생각이지 아닌가 싶습니다. 어떤생각을 하시는건지 모르겠지만 도살장?개고기?안락사? 정말 터무니 없고 어이없는 생각이 아닌가 싶습니다.

  • 우디빠파

    또는 파양된 아가들을 되려 저희가 받아드리고 아가를 위해 재분양을 하기도 하죠. 때로는 손해를 보더라도 무료분양이나 책임분양으로 분양하기도 하구요.

  • 우디빠파

    큰아이들같은경우는비교를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협소한매장일지라도 운동장을만들어 주인을 만나지못한 아가들은 충분히 뛰어놀수있게 매시간마다 놀이시간을 가집니다. 그리고 큰아이들같은경우는 대개 이쁜아가들을 차지만 금액은 저렴하게 받고싶은 80프로의 손님들로인해 선택받지 못합니다.

  • 우디빠파

    뒷방의현실. 막연히 뒷방,어둡다,냄새난다의 이런내용은 너무 편파적이고 지극히 주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직업이든 손님에게 안좋은 모습을 보이기 싫은건 당연한 것이며 면연력이 충분하지 않은 아가들이기 때문에 충분히 아플수 있습니다. 질병과 동시에 분비물같은것들로 인해 냄새가 나는것도 사실이구요.

  • 우디빠파

    강아지를 떨어뜨리면 월급에서 깎는다? 금전으로 따지기 이전에 떨어뜨리지 말아야하는것에 근본적인원인은 아이들을 아프게 하지말아야한다는것입니다. 하지만 일에 익숙하지 않은 직원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알려줘야 할 부분이며 강조를 해줘야하는 이유가 있기에 뇌리에 박히도록 해주는것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