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의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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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디빠파

    단편적 비판식으로만 글쓰기에는 투명하게 아가들 분양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무표정의직원과 사장이 나쁜것이 아니라 어느직장을 다니고 일을하던 일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물론 아이들을 보면 이쁘고 행복하고 만족감을 느끼지만 매일매일 그감정을 표현하기에는 저희도 힘든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입니다.

  • 슈마미

    애견인 이다보니 단순히 제목만 보고 호기심에 글을 읽어보다가 너무 충격이고 슬퍼서 처음으로 이런 글을쓰고있는 평범한 50대 아줌마입니다.
    이글을 쓰면서 나도 모르게 자꾸 눈물이나서 눈앞이 흐려지네요.
    어떻게 하나요...... 이런 슬픈 현실을.... 어떻게든 바꿀수있는 방법이 있다면 꼭 도움이 되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