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월에 (2019) 성소피아성당에서 조명 근처에서 따뜻하게 자고 있는 유명세를 떨고 계시는 고양이에게 말을 걸어보았는데, 저녀석인지는 모르겠네요. 외모가 좀 비슷하긴 한데.... 사진을 다시 찾아봐야겠네요. 어쨌든 명당을 차지하고 겨울에도 따뜻하게 잘지내고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