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은 각자 성격, 생각, 행동이 모두 다르듯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들의 선택이 맞을꺼 같네요. 퓨마와 치타가 집에 야생을 그리워하고 야생으로 돌아가고 싶다면 그들이 알아서 놓아줄꺼 같고요. 최소한 커플들은 동물을 진심으로 이해하기 위력하니깐요
인간도 진화된 포유류과 동물이니 동물적인 견해를 내어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저들이 인간보다 우월하게 진화되었다면 인간들은 그저 한 낮 장난감에 그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