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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돼지세요? 댕댕이도 포만감을 느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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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돼지세요? 댕댕이도 포만감을 느낄까?

 

우리가 밥을 먹을 때마다 안쓰러운 표정으로 눈으로 항상 올려다보는 녀석들이 있습니다. 동그란 눈, 처진 눈매, 날름거리는 혀. 우리의 사랑스러운 댕댕이들입니다.


하지만 마지못해 간식을 떼어줘도 순식간에 꿀떡 삼키고는 다시 애처로운 눈빛을 쏘아댑니다. 간식을 몇 번이나 계속 줘도 만족할 줄 모릅니다. 아니, 이 녀석들 혹시 돼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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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이유가 있거든요. 꿀꿀


먼저 포만감을 느끼는 원리부터 알아야겠습니다. 포만감의 신호는 위가 꽉 찼을 때 느끼는 게 아닙니다. 포만감은 뇌에서 감지합니다. 


음식물이 몸 안에 들어가면 뇌까지 신호를 보내는 데 일정 시간이 걸립니다. 음식물이 들어와서 포만감을 느끼기까지 어느 정도 시차가 존재합니다. 즉, 먹는 속도가 빠를수록 더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음식물을 삼키기 전에 어느 정도 씹으며 시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지만, 개는 음식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 바로 삼킵니다. 따라서 먹는 속도가 매우 빠른 개는 더욱 많은 양을 섭취하려는 욕구가 남아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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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횟수를 늘려주세요!


정해진 하루 식사량을 나누어 식사 횟수를 늘려주세요! 식사 횟수가 늘어나면 포만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어, 댕댕이들은 한 번에 식사를 해치울 때보다 만족스러운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가장 이상적인 급여 횟수는 3회입니다.


혹은 건식 사료가 아닌, 습식 사료를 급여해 먹는 속도를 조절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건식은 먹는 속도가 빨라 포만감을 느끼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습식은 상대적으로 건식에 비해 먹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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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반려동물의 포만감을 위해 식사량을 늘리면 비만과 질병의 원인이 됩니다. 충분한 먹이를 주되, 필요 이상의 칼로리를 섭취하지 않도록 귀여운 얼굴을 외면하는 냉정한 태도도 필요합니다!


같은 원리도 급하게 먹는 사람은 금방 살이 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