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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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을 닮아 행복한 크림 푸들, 밀리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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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을 닮아 행복한 크림 푸들, 밀리의 하루

 

*밀리의 한 마디: 이건 꿈이야.



ㅣ 밀리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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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밀리!"


우리 가족은 매일 아침, 힘찬 구호와 함께 하루를 시작해요.


아빠, 우리 이제 뭐하고 놀까요?



ㅣ 아빠의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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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심 사랑했다.



ㅣ 이건 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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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꿈이야. 이건 꿈이라구요.


돌아와요 아빠...



ㅣ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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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꿈이었어요.


엄마의 뱃살은 마약 베개 같아요. 인정.



ㅣ 신난다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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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이제 아빠를 찾아볼까? 멍!



ㅣ 현실 아빠도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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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아빠. 진심 그러는 거 아니야.



ㅣ 씁쓸하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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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에스프레소같이 씁쓸하군요.


삐뚤어질 테다.



ㅣ 밀리의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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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사람 하나 없어. 하나도... 


아빠를... 용서하지... 않을 꺼애오... 쿠울...



ㅣ 아, 잘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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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났더니 머리가 상쾌해졌어요.


역시 우리 엄마 뱃살. 마약 뱃살.



ㅣ 어? 아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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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ㅣ 밀리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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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옷을 입혀주는 걸 보니 다 같이 함께 산책을 가는 모양이에요. 먼저 신발장에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다들 천천히 오세요.


아직 멀었나요, 아직도, 아직도? 아 빨리! 멍!



ㅣ 찰칵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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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밀리는 동네에서도 옷 잘 입기로 소문난 패피에요.


다들 저를 보며 '너무 예쁘다'며 뒤돌아 보곤 하죠.



ㅣ 오늘의 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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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멋 부리지 않은 듯 멋 부린 느낌을 위해 심플한 코디에 코발트블루로 포인트를 주었어요. 


 이 룩의 이름은



ㅣ 유병재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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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 룩이래요. 엄마가 의도하지 않았지만, 저를 보는 사람마다 '유병재 닮았다'고 쑥덕거렸거든요. 꽤 유명한 사람인가 봐요. 셀럽을 닮다니 기분이 꽤 좋은걸요. 헤헤.


엄마가 갑자기 옷 벗으래요.



ㅣ 밀리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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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갈아입은 후, 남은 에너지는 아빠와 줄다리기를 하며 풀고 있어요.


"아그르륵르릉!"



ㅣ 엄마가 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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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품에만 안기면 이상하게 잠이 와요. 하지만 오늘은 끝까지 버텨볼 생각이에요. 아직 졸리지 않거든요. 졸리지... 졸리지...


역시... 우리 엄마 뱃살... 마약 뱃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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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난 밀리가 더 많은 친구를 만날 수 있을까요?


밀리와 친구가 되고 싶은 분은 '밀리의 인스타그램(@mily_milli)'으로 놀러 오세요!

 

편집 제임수

사진 밀리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밀리의 한 마디: 이건 꿈이야. ㅣ 밀리의 아침   "하나, 둘, 밀리!" 우리 가족은 매일 아침, 힘찬 구호와 함께 하루를 시작해요. 아빠, 우리 이제 뭐하고 놀까요? ㅣ 아빠의 출근     하. 진심 사랑했다. ㅣ 이건 꿈이야     이건 꿈이야. 이건 꿈이라구요. 돌아와요 아빠... ㅣ 꿈     휴. 꿈이었어요. 엄마의 뱃살은 마약 베개 같아요. 인정. ㅣ 신난다 오예     자. 그럼 이제 아빠를 찾아볼까? 멍! ㅣ 현실 아빠도 출근     하. 아빠. 진심 그러는 거 아니야. ㅣ 씁쓸하구먼     현실은 에스프레소같이 씁쓸하군요. 삐뚤어질 테다. ㅣ 밀리의 좌절     믿을 사람 하나 없어. 하나도...  아빠를... 용서하지... 않을 꺼애오... 쿠울... ㅣ 아, 잘 잤다     자고 일어났더니 머리가 상쾌해졌어요. 역시 우리 엄마 뱃살. 마약 뱃살. ㅣ 어? 아빠다!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ㅣ 밀리의 저녁     엄마가 옷을 입혀주는 걸 보니 다 같이 함께 산책을 가는 모양이에요. 먼저 신발장에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다들 천천히 오세요. 아직 멀었나요, 아직도, 아직도? 아 빨리! 멍! ㅣ 찰칵 찰칵     나 밀리는 동네에서도 옷 잘 입기로 소문난 패피에요. 다들 저를 보며 '너무 예쁘다'며 뒤돌아 보곤 하죠. ㅣ 오늘의 코디     오늘은 멋 부리지 않은 듯 멋 부린 느낌을 위해 심플한 코디에 코발트블루로 포인트를 주었어요.   이 룩의 이름은 ㅣ 유병재 룩     유병재 룩이래요. 엄마가 의도하지 않았지만, 저를 보는 사람마다 '유병재 닮았다'고 쑥덕거렸거든요. 꽤 유명한 사람인가 봐요. 셀럽을 닮다니 기분이 꽤 좋은걸요. 헤헤. 엄마가 갑자기 옷 벗으래요. ㅣ 밀리의 밤     옷을 갈아입은 후, 남은 에너지는 아빠와 줄다리기를 하며 풀고 있어요. "아그르륵르릉!" ㅣ 엄마가 자래     엄마 품에만 안기면 이상하게 잠이 와요. 하지만 오늘은 끝까지 버텨볼 생각이에요. 아직 졸리지 않거든요. 졸리지... 졸리지... 역시... 우리 엄마 뱃살... 마약 뱃살...        자고 일어난 밀리가 더 많은 친구를 만날 수 있을까요? 밀리와 친구가 되고 싶은 분은 '밀리의 인스타그램(@mily_milli)'으로 놀러 오세요!   편집 제임수 사진 밀리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밀리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mily_mi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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