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바위에 붙어 쉬고 있는 뚱이' 사진이 트위터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거 봐. 펑퍼짐한 엉덩이를 가진 불가사리야.'

사진 속 핑크색 불가사리는 통통한 엉덩이에 꽉! 힘을 준 채 바위를 보고 서있는 모습인데요. 마치 만화 스폰지밥의 뚱이의 모습과 흡사합니다.

 

 

 

'불가사리요? 아뇨. 뚱인데요.'

통통한 엉덩이를 가진 불가사리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롱비치에 있는 한 아쿠아리움에서 한 관광객에 의해 촬영된 것으로 약 17만 회 이상 리트윗되며 많은 트위터리안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죠.

 

 

 

사람들은 '뚱이가 맞는지 확인해 달라'라는 짓궂은 트윗을 아쿠아리움에 보냈고, 아쿠아리움의 한 관계자는 다음과 같이 답변했습니다.

'위 사진은 뚱이가 아닙니다. 불가사리가 아래 두 팔로 바위를 강하게 붙잡고 나머지 두 팔은 이완한 상태라 엉덩이 모양으로 보일 뿐입니다.'

제임수 에디터  ggori.story@gmail.com

 

 

  최근, '바위에 붙어 쉬고 있는 뚱이' 사진이 트위터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거 봐. 펑퍼짐한 엉덩이를 가진 불가사리야.'사진 속 핑크색 불가사리는 통통한 엉덩이에 꽉! 힘을 준 채 바위를 보고 서있는 모습인데요. 마치 만화 스폰지밥의 뚱이의 모습과 흡사합니다.       '불가사리요? 아뇨. 뚱인데요.'통통한 엉덩이를 가진 불가사리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롱비치에 있는 한 아쿠아리움에서 한 관광객에 의해 촬영된 것으로 약 17만 회 이상 리트윗되며 많은 트위터리안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죠.       사람들은 '뚱이가 맞는지 확인해 달라'라는 짓궂은 트윗을 아쿠아리움에 보냈고, 아쿠아리움의 한 관계자는 다음과 같이 답변했습니다.'위 사진은 뚱이가 아닙니다. 불가사리가 아래 두 팔로 바위를 강하게 붙잡고 나머지 두 팔은 이완한 상태라 엉덩이 모양으로 보일 뿐입니다.' 제임수 에디터  ggori.story@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