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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의 유쾌한 순간을 담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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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보호소의 유쾌한 순간을 담은 사진들

 

 

대개 우리는 동물보호소가 그리 유쾌한 곳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버려지고 학대받은 아이들을 모이는 곳이니까요. 하지만 순수한 동물들은 우리의 생각보다 긍정적인 자세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것 같네요.


보호소에서 지내지만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모습. 웃음이 절로 나오는 유쾌한 사진들을 소개합니다.



1. 어머니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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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를 양보한 어미 개


2. 입양 공고 프로필 사진 찍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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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3. 저 드디어 입양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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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사랑해줄 가족을 찾은 댕댕이


4. 진짜야? 나 진짜 입양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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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소식을 알리자 켄넬 위로 올라온 댕댕이


5. 보호소에서 싹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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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참 예쁘시네요. 얼굴은 언제 볼 수 있을까요.


6. 잠자리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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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목덜미, 가슴, 다리 사이는 이미 분양 완료


7. 네가 날 한번 키워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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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 입구에 들어오는 인간을 지켜보다 한 남성의 어개에 올라타며 집사를 간택한 고양이. 녀석은 그렇게 입양되었다고.


8. 쓰다듬어주세요 제바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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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쓰다듬어 달라며 철조망에 온몸을 밀어붙이는 댕댕이


9. 경고문구가 아주 적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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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만 열면 돌진하는 고양이가 있으니 조심하세요.


10. 유명인사가 된 봉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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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보호소에 찾아와 모든 고양이들의 털을 빗기다가 잠이 든 봉사자. 모든 봉사가 끝나면 잉렇게 잠이 든다고. 이미 뉴스에도 소개되었을 정도로 유명해진 할아버지.


11. 수고하셨어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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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한 분이 돌아다니는 길고양이를 발견했다며 보호소에 가져다줌.


12. 화가 난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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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심술) 이 언니 마음에 안듦


13. 오늘따라 일찍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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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 도중 출근한 보호소 직원과 눈 마주침


14. 보호소 직원의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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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예수와 목들들


15. 다이어트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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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청휘청~

쓰러지기 직전의 고양이 타워.


16. 요 쏘 쎅시 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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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다리 집고 사람들을 유혹하는 댕댕이


17. 낯을 가리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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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 가리는 거 맞죠? 저 싫어하는 거 아니죠?


18. 목마른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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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려고만 하면 사라지는 물. 신기해!


 

    대개 우리는 동물보호소가 그리 유쾌한 곳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버려지고 학대받은 아이들을 모이는 곳이니까요. 하지만 순수한 동물들은 우리의 생각보다 긍정적인 자세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것 같네요. 보호소에서 지내지만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모습. 웃음이 절로 나오는 유쾌한 사진들을 소개합니다. 1. 어머니의 사랑    침대를 양보한 어미 개2. 입양 공고 프로필 사진 찍던 날      치~즈~~3. 저 드디어 입양되었어요!      자신을 사랑해줄 가족을 찾은 댕댕이4. 진짜야? 나 진짜 입양 됐어?      입양 소식을 알리자 켄넬 위로 올라온 댕댕이5. 보호소에서 싹튼 사랑      손이 참 예쁘시네요. 얼굴은 언제 볼 수 있을까요.6. 잠자리 전쟁      인간의 목덜미, 가슴, 다리 사이는 이미 분양 완료7. 네가 날 한번 키워볼래?      보호소 입구에 들어오는 인간을 지켜보다 한 남성의 어개에 올라타며 집사를 간택한 고양이. 녀석은 그렇게 입양되었다고.8. 쓰다듬어주세요 제바알      자기를 쓰다듬어 달라며 철조망에 온몸을 밀어붙이는 댕댕이9. 경고문구가 아주 적절해      문만 열면 돌진하는 고양이가 있으니 조심하세요.10. 유명인사가 된 봉사자      매일 보호소에 찾아와 모든 고양이들의 털을 빗기다가 잠이 든 봉사자. 모든 봉사가 끝나면 잉렇게 잠이 든다고. 이미 뉴스에도 소개되었을 정도로 유명해진 할아버지.11. 수고하셨어요 할머니!      할머니 한 분이 돌아다니는 길고양이를 발견했다며 보호소에 가져다줌.12. 화가 난 고양이      (심술심술) 이 언니 마음에 안듦13. 오늘따라 일찍왔네?      탈출 도중 출근한 보호소 직원과 눈 마주침14. 보호소 직원의 취미      아기 예수와 목들들15. 다이어트 해야겠어요        휘청휘청~쓰러지기 직전의 고양이 타워.16. 요 쏘 쎅시 쎅시      짝다리 집고 사람들을 유혹하는 댕댕이17. 낯을 가리는 너      낯 가리는 거 맞죠? 저 싫어하는 거 아니죠?18. 목마른 바보        마시려고만 하면 사라지는 물.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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