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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 야생 호랑이가 창문으로 뛰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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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심쿵!' 야생 호랑이가 창문으로 뛰어 들어왔다

 

지난주인도 아삼주의 카지랑가 국립공원에  홍수가 발생하며 수많은 야생 동물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야생동물들은 쏟아지는 비와 넘치는 강물을 피해 거처를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하필 '정글의 왕' 호랑이 홍수를 피해 돌아다니던  한 가정집 창문으로 뛰어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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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던 가족들은 갑자기 호랑이가 창문으로 뛰어들어온  보자혼비백산하여  밖으로 뛰쳐나왔습니다.

다행히 호랑이는 가족들을 쫓아가지 않았습니다너무 지친 나머지 침실로 들어가 담요 위에 엎드려 조용히 휴식을 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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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지 않아, 신고를 받은 앗삼 산림국과 인도 야생동물보호협회 전문가들이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그들은 마을 사람들과 외부 사람이 지나다니지 못하도록 고속도로까지 통제해야 했고, 어두워진 밤이 돼서야 계획을 실행할  있었습니다.

그때까지도 호랑이는 아늑한 침대에서 계속 조용히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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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대들은 호랑이를 자연으로 무사히 돌려보내는 동시에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폭죽을 사용했습니다그들은 집안에 폭죽을 터트렸고잠에서  호랑이는 어슬렁어슬렁 나와 야생으로 돌아갔습니다.

아삼 산림부는 성명을 통해 '호랑이는 무사히 자연으로 돌아갔으며이번 사태와 같이 홍수로 인해 야생동물이 마을로 내려오고 있지만사람들의 안전하게 보호하고 동물을 야생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24시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밝혔습니다.

집에 있던 가족들은 창문을 통해 갑작스럽게 들어온 거대한 호랑이를 보고 어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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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도는 먹을  부족해진 호랑이가 마을에 내려와 가축과 사람을 공격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과정에서 사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