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양이 내다버리라던 아버지
10개월 후
2. 고양이를 별로 안 좋아한다던 남친
'우리 집에 있는 고양이를 보더니 하루종일 저러고 있어요.'
3. 눈물 흘리는 집사를 위로하는 고양이
'쥐 먹고 힘내 집사야. 3마리 다 너 줄게.'
4. 띵동 띵동~ 문 좀 열어주세요
'우리집 고양이들과 놀기 위해 매일 찾아오는 길고양이, 랄프'
5. 행복한 허스키
'우리 집 댕댕이가 이렇게 행복해보이긴 처음! 으아 들이대 들이대'
6. 밀가루 위를 구른 고양이는
아름다운 우주의 은하가 되었다.
7. 엄마도 몰랐던 두 아이의 우정
무슨 이야기를 나누는 걸까. 아이는 정말 동물과 말이 통하는 걸까.
8. 아기와 14살 노령묘
'이봐 작은 인간, 커서도 날 꼭 기억하라구.'
9. 7개월만에 다시 만난 소년과 고양이
다신 못 보는 줄 알았잖아. 흐어어엉...
10. '내 친구 어디갔어...?'
'룸메이트가 이사 간 다음 날, 룸메이트 방에서 멍 때리는 나의 고양이의 뒷모습...'
11. 괜찮아 괜찮아
동물병원에 간 고양이를 위로하는 남편
12. 집에 놀러오신 아버지
'우리집 고양이가 울자 아버지는 고양이를 가슴 위에 올려놓고 낮잠을 주무셨다.'
13. 공사현장의 검은 길고양이
'검은 고양이가 다치지 않을까' 하고 걱정한 한 인부는 형광 조끼를 만들어 녀석에게 입혔다.
14. 화재현장에서 구출된 고양이와 소방관의 교감
1. 고양이 내다버리라던 아버지
10개월 후 2. 고양이를 별로 안 좋아한다던 남친
'우리 집에 있는 고양이를 보더니 하루종일 저러고 있어요.'3. 눈물 흘리는 집사를 위로하는 고양이
'쥐 먹고 힘내 집사야. 3마리 다 너 줄게.'4. 띵동 띵동~ 문 좀 열어주세요
'우리집 고양이들과 놀기 위해 매일 찾아오는 길고양이, 랄프'5. 행복한 허스키
'우리 집 댕댕이가 이렇게 행복해보이긴 처음! 으아 들이대 들이대'6. 밀가루 위를 구른 고양이는
아름다운 우주의 은하가 되었다.7. 엄마도 몰랐던 두 아이의 우정
무슨 이야기를 나누는 걸까. 아이는 정말 동물과 말이 통하는 걸까.8. 아기와 14살 노령묘
'이봐 작은 인간, 커서도 날 꼭 기억하라구.'9. 7개월만에 다시 만난 소년과 고양이
다신 못 보는 줄 알았잖아. 흐어어엉...10. '내 친구 어디갔어...?'
'룸메이트가 이사 간 다음 날, 룸메이트 방에서 멍 때리는 나의 고양이의 뒷모습...'11. 괜찮아 괜찮아
동물병원에 간 고양이를 위로하는 남편12. 집에 놀러오신 아버지
'우리집 고양이가 울자 아버지는 고양이를 가슴 위에 올려놓고 낮잠을 주무셨다.'13. 공사현장의 검은 길고양이
'검은 고양이가 다치지 않을까' 하고 걱정한 한 인부는 형광 조끼를 만들어 녀석에게 입혔다.14. 화재현장에서 구출된 고양이와 소방관의 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