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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고양이 옆에 소녀, 그 옆에 댕댕이 '행복한 낮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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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잠든 고양이 옆에 소녀, 그 옆에 댕댕이 '행복한 낮잠'

 

사람들은 대개 성향을 명확히 구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가령 '댕댕이가 더 좋아, 고양이가 더 좋아?'라고 묻는 것처럼 말이죠. 물론, 그중엔 동물보다도 아이를 더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다양한 사람들이 한 사진을 보며 입꼬리가 씰룩거리고 있습니다.

 

batch_01.jpg

 

바로 강아지와 고양이 그리고 어린아이가 한데 뭉쳐 자는 모습이죠!


이 영상은 중국 북동부 헤이룽장성에 사는 가정집에서 촬영되었는데요. 댕댕이와 고양이가 한자리에 누워 있는 것을 본 딸이 둘 사이로 비집고 들어가 함께 잠을 잔 것입니다.

 

 

batch_02.jpg

 

이후로 이 삼총사는 종종 함께 낮잠을 자기 시작했고, 아이의 어머니는 이 모습을 촬영해 자신의 두인 계정(@727R17)에 업로드했습니다.


보어드 판다에 따르면, 삼총사의 일상이 올라오는 계정에는 무려 350만 명이 넘는 유저가 팔로워 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batch_03.jpg

 

셋이 모여 소꿉장난을 하거나 커플 옷을 챙겨 입거나 함께 그림을 그리고 산책하는 등 소녀와 개 그리고 고양이의 사랑스러운 일상이 가득한데요.


이 모습을 본 사람들은 "누가라도 이 사진을 보면 미소를 지을 수밖에 벗겠네요' '순수함으로 가득한 영상' '인생 최고의 낮잠일 듯' '행복한 분위기가 여기까지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반려동물을 안고 자는 것만큼 행복한 일이 또 있을까요. 그 상태에서 덩치 큰 리트리버가 백허그를 해준다니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글 해파리

사진 두인/727R17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람들은 대개 성향을 명확히 구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가령 '댕댕이가 더 좋아, 고양이가 더 좋아?'라고 묻는 것처럼 말이죠. 물론, 그중엔 동물보다도 아이를 더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다양한 사람들이 한 사진을 보며 입꼬리가 씰룩거리고 있습니다.     바로 강아지와 고양이 그리고 어린아이가 한데 뭉쳐 자는 모습이죠! 이 영상은 중국 북동부 헤이룽장성에 사는 가정집에서 촬영되었는데요. 댕댕이와 고양이가 한자리에 누워 있는 것을 본 딸이 둘 사이로 비집고 들어가 함께 잠을 잔 것입니다.       이후로 이 삼총사는 종종 함께 낮잠을 자기 시작했고, 아이의 어머니는 이 모습을 촬영해 자신의 두인 계정(@727R17)에 업로드했습니다. 보어드 판다에 따르면, 삼총사의 일상이 올라오는 계정에는 무려 350만 명이 넘는 유저가 팔로워 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셋이 모여 소꿉장난을 하거나 커플 옷을 챙겨 입거나 함께 그림을 그리고 산책하는 등 소녀와 개 그리고 고양이의 사랑스러운 일상이 가득한데요. 이 모습을 본 사람들은 "누가라도 이 사진을 보면 미소를 지을 수밖에 벗겠네요' '순수함으로 가득한 영상' '인생 최고의 낮잠일 듯' '행복한 분위기가 여기까지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반려동물을 안고 자는 것만큼 행복한 일이 또 있을까요. 그 상태에서 덩치 큰 리트리버가 백허그를 해준다니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글 해파리 사진 두인/727R17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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