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chel Austin 씨는 자연스러움과 부드러움을 추구하는 공예가입니다. 그녀는 버려진 '인조 모피'를 수거해 동물 인형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녀가 만든 동물들이 어찌나 '진짜' 같던지, 꼬리스토리가 Rachel Austin 씨의 대표작들을 모아봤습니다.
1. 모자로 만든 고양이
'저는 모자애오. 고양이가 아니애오. 쿠울Zzz'
2. 자켓으로 만든 부엉이
'저는 전생에 자켓이었어오.'
3. 북방쇠박새
'쉿! 날아갈 수도 있으니 다가가지 마세요.'
4. 서글픈 고양이
'집사님. 나 정말 고양이 아니애오? 진짜오?'
5. 행운을 빌어주는 고슴도치
'따봉도치야 고마워!'
그리고 마지막으로... 충격 그 자체였던 잠든 강아지
어때요. 이 정도면 진정한 금손이죠?
사실, 위 게시물은 Rachel Austin 씨가 자신의 공예품을 홍보하기 위해 한 커뮤니티에 올린 글인데요. 그럼에도 해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돈 많이 버세요!' '인형 계의 프라이탁이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응원하고 있습니다.
잠 자고 있는 귀여운 아기 고양이 한 마리 소파에 놓고 싶지 않나요?
전종렬 기자 ggori.story@gmail.com
Rachel Austin 씨는 자연스러움과 부드러움을 추구하는 공예가입니다. 그녀는 버려진 '인조 모피'를 수거해 동물 인형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녀가 만든 동물들이 어찌나 '진짜' 같던지, 꼬리스토리가 Rachel Austin 씨의 대표작들을 모아봤습니다.1. 모자로 만든 고양이
'저는 모자애오. 고양이가 아니애오. 쿠울Zzz'2. 자켓으로 만든 부엉이
'저는 전생에 자켓이었어오.'3. 북방쇠박새
'쉿! 날아갈 수도 있으니 다가가지 마세요.'4. 서글픈 고양이
'집사님. 나 정말 고양이 아니애오? 진짜오?'5. 행운을 빌어주는 고슴도치
'따봉도치야 고마워!'그리고 마지막으로... 충격 그 자체였던 잠든 강아지
어때요. 이 정도면 진정한 금손이죠? 사실, 위 게시물은 Rachel Austin 씨가 자신의 공예품을 홍보하기 위해 한 커뮤니티에 올린 글인데요. 그럼에도 해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돈 많이 버세요!' '인형 계의 프라이탁이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응원하고 있습니다.잠 자고 있는 귀여운 아기 고양이 한 마리 소파에 놓고 싶지 않나요?
전종렬 기자 ggori.story@gmail.com
출처 :
출처: 인스타그램 @thewishingshed ,
출처: 인스타그램 @thewishings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