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카 씨는 최근 아이들과 함께 사우스다코타에 있는 어린이 박물관에 놀러 갔습니다. 그녀는 아이들과 함께 낚시 놀이를 하며 물고기를 잡는 체험에 참여했고, 세 아이는 각자 한 마리의 물고기를 잡았습니다.
마리카 씨는 카메라를 들고 아이들에게 말했습니다.
"얘들아~ 우리 잡은 물고기 들고 포즈 취해볼까?"
아이들은 방긋 웃으며 자신들이 잡은 물고기를 들고 포즈를 취했죠. 하지만 마리카 씨가 셔터를 누르는 바로 그 순간, 막내아들이 입에 물고기를 물었습니다.
순간 깜짝 놀란 그녀는 짧은 탄식을 질렀지만, 사진 속 마음 급한 막내는 형들 옆에서 잡은 물고기를 먹고 있었죠. 마리카 씨는 웃음을 터르리며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습니다.
'오... 이 녀석아'
사실, 사진 속 물고기들은 어린이 박물관에서 만든 체험용 고무 물고기입니다. 위 사진은 인스타그램에서 50만 회 이상 공유되었고, 네티즌들은 '손을 사용하지 않고 물고기를 잡았다는 허세' '밥은 먹이시죠?' '9gag에 제보함' 등 200여 개의 댓글을 달며 재치있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종렬 기자 ggori.story@gmail.com
마리카 씨는 최근 아이들과 함께 사우스다코타에 있는 어린이 박물관에 놀러 갔습니다. 그녀는 아이들과 함께 낚시 놀이를 하며 물고기를 잡는 체험에 참여했고, 세 아이는 각자 한 마리의 물고기를 잡았습니다.마리카 씨는 카메라를 들고 아이들에게 말했습니다."얘들아~ 우리 잡은 물고기 들고 포즈 취해볼까?"
아이들은 방긋 웃으며 자신들이 잡은 물고기를 들고 포즈를 취했죠. 하지만 마리카 씨가 셔터를 누르는 바로 그 순간, 막내아들이 입에 물고기를 물었습니다.순간 깜짝 놀란 그녀는 짧은 탄식을 질렀지만, 사진 속 마음 급한 막내는 형들 옆에서 잡은 물고기를 먹고 있었죠. 마리카 씨는 웃음을 터르리며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습니다.'오... 이 녀석아'
사실, 사진 속 물고기들은 어린이 박물관에서 만든 체험용 고무 물고기입니다. 위 사진은 인스타그램에서 50만 회 이상 공유되었고, 네티즌들은 '손을 사용하지 않고 물고기를 잡았다는 허세' '밥은 먹이시죠?' '9gag에 제보함' 등 200여 개의 댓글을 달며 재치있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종렬 기자 ggori.story@gmail.com
출처 :
출처: 인스타그램 @sahm.of.sd ,
출처: 인스타그램 @sahm.of.s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