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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세 뮤지션의 노래를 감상하는 치와와의 평온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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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70세 뮤지션의 노래를 감상하는 치와와의 평온한 표정

'행복해서 눈물이..'

 

행복해서 눈물이 날 정도라고 하는 '보호자의 기타 연주를 감상하는 치와와의 영상'이 있다고 하는데요.


'얼마나 평온하고 행복하길래' 눈물이 나는 건지 꼬리스토리가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batch_batch_01.jpg

 

태국 방콕에 사는 맬린다 허머 씨는 올해 70세의 뮤지션이자 강아지와 고양이를 여러 마리 키울 정도로 동물을 좋아하는 동물애호가입니다.


그녀는 종종 자신의 연주와 노래를 유튜브 채널에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곤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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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올드 팝송인 Lobo의 'I'd love you to want me'를 연주하며, 자신의 반려견 지잼을 향해 노래하는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렸는데,


놀랍게도 이 영상은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태국을 넘어 전 세계로 빠르게 퍼져나가며 많은 사람의 심금을 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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맬린다 허머 씨가 차분한 목소리로 노래를 시작하자, 치와와 지잼이 똘망똘망한 눈으로 귀를 쫑긋거리며 그녀를 올려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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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노래를 시작한 지 20초가량이 되자, 지잼은 기타에 얼굴과 발을 올려놓고 서서히 눈을 감습니다.

 

 

 

batch_batch_05.png

 

어찌나 감미로운지 크게 하품까지 하는 지잼...


영상을 본 사람들은 '행복해지는 느낌'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나네' '사랑하는 이를 위한 사랑스러운 노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batch_batch_06.jpg

 

맬린다 허머 씨와 지잼의 영상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노래 제목인 'I'd love you to want me'처럼 지잼을 향한 그녀의 진실한 마음과 지잼의 신뢰가 느껴져서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앞으로도 맬린다 허머 씨의 뮤지션으로서 왕성하고 행복한 노래 기대할께요!

 

 

 

  행복해서 눈물이 날 정도라고 하는 '보호자의 기타 연주를 감상하는 치와와의 영상'이 있다고 하는데요. '얼마나 평온하고 행복하길래' 눈물이 나는 건지 꼬리스토리가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태국 방콕에 사는 맬린다 허머 씨는 올해 70세의 뮤지션이자 강아지와 고양이를 여러 마리 키울 정도로 동물을 좋아하는 동물애호가입니다. 그녀는 종종 자신의 연주와 노래를 유튜브 채널에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곤 하는데요.       최근에는 올드 팝송인 Lobo의 'I'd love you to want me'를 연주하며, 자신의 반려견 지잼을 향해 노래하는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렸는데, 놀랍게도 이 영상은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태국을 넘어 전 세계로 빠르게 퍼져나가며 많은 사람의 심금을 울리고 있습니다.       맬린다 허머 씨가 차분한 목소리로 노래를 시작하자, 치와와 지잼이 똘망똘망한 눈으로 귀를 쫑긋거리며 그녀를 올려다봅니다.       그녀가 노래를 시작한 지 20초가량이 되자, 지잼은 기타에 얼굴과 발을 올려놓고 서서히 눈을 감습니다.         어찌나 감미로운지 크게 하품까지 하는 지잼... 영상을 본 사람들은 '행복해지는 느낌'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나네' '사랑하는 이를 위한 사랑스러운 노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맬린다 허머 씨와 지잼의 영상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노래 제목인 'I'd love you to want me'처럼 지잼을 향한 그녀의 진실한 마음과 지잼의 신뢰가 느껴져서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앞으로도 맬린다 허머 씨의 뮤지션으로서 왕성하고 행복한 노래 기대할께요!      
출처 : 보어드 판다 , Bored P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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