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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였어? 암도 구별하는 댕댕이의 후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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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였어? 암도 구별하는 댕댕이의 후각

 

사람은 다른 사람을 인식하고 구분하기 위해 시각에 의존하지만, 개는 후각만으로 사람보다 더 뛰어난 인식 능력을 자랑합니다. 냄새만으로 수많은 사람을 구분하고 또 그 사람이 멀리서 다가오는 것까지 알 수 있을 정도죠!


눈을 감고 킁킁거리며 개의 입장이 돼보려고 해보니 신기하게만 느껴지는데요. 도대체 댕댕이의 후각의 능력은 어느 정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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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냄새가 나요. 뭐죠]

 

 

암을 구분한다고요? 에이 설마~ 


과거 한 보호자가 자신의 특정 신체에 반려견이 집착하는 걸 이상하게 여겨 병원을 찾았는데, 반려견이 냄새를 맡던 부위에서 암이 발견되었다는 사례가 있습니다.


이에 영국에서 개가 암 환자와 일반인을 구분할 수 있는지 테스트를 진행했는데요. 실험에 참여한 개는 암 환자의 41%를 구분해냈다고 전해집니다. 물론, 모든 암 환자를 완벽하게 식별하지는 못했지만, 개가 암 환자를 구분할 수 있다는 것 자체는 증명한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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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마세요 엄마]

 

 

개 암세포 탐지 능력은 의학계에서도 주목하고 있으며, 미국 의료계의 경우는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편입니다.


미국에서 치료견으로 활동하는 개들은 암 환자가 내뱉는 숨 냄새로 암을 구분하도록 훈련받으며 암을 조기 발견하는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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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냄새, 평생 기억할 거예요]

 

 

암세포에서 냄새가 난다고요?


전문가들은 암 환자의 체내에서만 발생하는 화학물질과 그 화학물질이 내뿜는 냄새가 단서라고 말합니다. 평소 보호자의 냄새를 또렷하게 기억하는 개들은 보호자의 몸에서 맡지 못하던 새로운 냄새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죠. 


개의 후각(인간의 1억 배)이 뛰어나다는 건 널리 알려진 사실이지만, 이 정도리라곤 상상도 못 했는데요. 사랑스러운 반려견이 그런 엄청난 능력도 있다니 놀랍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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